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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캠핑카 조회 8회 작성일 2020-10-19 19:43:1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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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첫 화학방제함 울산서 취역

국내 최초 화학방제함이 23일 울산에서 취역해 유해화학물질 사고대응활동에 본격적으로 투입된다. 경상일보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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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화학방제함 취역…울산 해상에 배치 / 연합뉴스 (Yonhapnews)

#화학방제함
500t급 규모에 화학물질 탐지·방제 장비 탑재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국내 최초 화학방제함이 23일 울산에서 취역해 유해화학물질 사고 대응 활동에 본격적으로 투입된다.

울산해양경찰서는 이날 울산항 일반부두에서 화학방제1함 취역식을 했다.


화학방제1함은 지난 6월 18일 전북 군산 삼원중공업에서 진수식을 마친 후 시험 운항과 장비 성능 시험, 취역 훈련을 마무리하고 울산해경에 배속됐다.

화학방제1함은 길이 44m, 폭 10.7m로 500t급 규모다.

최대 승선원은 15명이고, 최대 속력은 13노트(시속 24㎞)다.

제자리에서 360도 회전이 가능한 전방위 추진기가 탑재돼 있으며, 1만3천t급 선박까지 예인할 수 있다.

유회수기와 유처리제 살포기 등 각종 방제 장비를 탑재했으며, 함 내·외부에 유해가스 감지 센서 8개와 화학물질 분석기 1대를 장착해 실시간으로 유출되는 화학물질을 탐지·분석할 수 있다.

특히 2중 공기차단시스템과 여과 시스템을 적용해 유해가스가 선체로 진입하는 것을 막았다.

앞으로 화학방제1함은 산업 시설물이나 화물선 사고 시 바다로 유출되는 유해화학물질에 대응하고, 화재 진압과 인명 구조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화학방제함은 일반 선박보다 안전성이 더 확보돼야 하므로 고도의 선박 건조 기술이 필요하다. 이 때문에 해외에서도 독일, 스웨덴 등 일부 국가에서만 운용하고 있다고 해경은 설명했다.

해경은 2013년 부산 태종대 앞 해상에서 발생한 화학물질 운반선 '마리타임메이지호' 사고를 계기로 2년간 185억원을 투입해 화학방제함 2척을 건조했다.

화학방제2함은 전남 여수 해상에 배치될 예정이다.

하태영 울산해경서장은 "화학방제함 배치를 계기로 유해화학물질 유출 사고 시, 현장 구조팀의 안전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화학방제함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ongta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10/23 14: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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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청정바다 지킨다" 해경 첫 화학방제함 진수

【 앵커멘트 】
바다에 화학물질 유출 사고가 벌어지면 육지보다 확산 속도가 빨라 큰 피해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해경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화학방제선을 건조해 각종 사고에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정치훈 기자입니다.


【 기자 】
부둣가에 해경 함정 한 척이 정박해 있습니다.

힘차게 엔진음을 내더니 바다로 향합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물대포 시연, 바다를 향해 물줄기를 뿜어 냅니다.

처음으로 순수 국내기술로 화학물질 유출 사고에 대응할 수 있는 화학방제함이 진수됐습니다.

500톤급으로 15명이 탈 수 있는 선박에는 자유자재로 방향을 바꿀 수 있는 2개의 추진기가 달려 제자리에서 360도 회전을 할 수 있습니다.

또, 승조원의 안전을 위해 함 내로 신선한 공기가 들어오도록 설계됐고, 유해가스 감지 센서와 화학물질 분석기를 탑재했습니다.

▶ 인터뷰 : 김규선 / 삼원중공업 부사장
- "(승조원을) 보호하는 기능이 없으면 방제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그 기능이 포함돼 모든 부분이 자동으로 작동하게 되어 있습니다."

해마다 우리 바다에는 2천4백여 척이 5천만 톤에 이르는 화학물질을 운반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지난 2013년 태종대 앞에서 발생한 화학물질운반선 사고를 계기로 화학방제함 건조를 서둘렀습니다.

▶ 인터뷰 : 임택수 / 해양경찰청 해양오염방제국장
- "국내에서 처음 건조된 이 화학방제함을 해경이 제대로 이용해서 해상 사고 발생 시에 신속히 대응토록 하겠습니다."

해경은 시험운항을 거쳐 다음 달부터 여수와 울산에 각각 배치할 예정입니다.

MBN뉴스 정치훈입니다. [ pressjeong@mbn.co.kr ]

영상취재 : 조계홍 기자
영상편집 : 오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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